제목2020년 8월 30일 주보2020-08-28 14:48
작성자 Level 10

작은 일들에 큰 사랑으로

"행복하여라, 마음이 가난한 사람들!" (마태 5,1)

소공동체 모임에 적극 참여합시다.

 

성시간: 9/4(), 저녁 7:00 미사 후

 

주보 발행

· 95일부터는 주보가 발행되어 미사 후에 직접 가져 가실 수 있도록 비치합니다.

 

한맘 교우들의 신앙생활에 대한 글을 모읍니다.

· 글 종류: 수필, , 감상문, 편지글 등등

· 접수기간: 8/31()까지

· 보내실 곳: torontost.andrewkim@gmail.com

 

2021년 성당 달력 사진 공모

· 교우분들께서 직접 찍으신 사진을 보내주시면, 알맞은 사진을 선정하여 본당 달력 사진으로 사용할 계획입니다.

· 사진 분야: 전례에 맞는 성화, 캐나다 성당 및 성지

· 제출 기한: 8/31()까지

· 제출처: 사목회(st.andrewkim.council@gmail.com)

 

어린이/청소년 사목

· 한맘 한글학교는 가톨릭 교육청의 안내로 온라인 수업으로 합니다.

· 9월부터 주일학교 (Gr 1-5)Edge (Gr 6-8) 프로그램을 통한 어린이 신앙교육을 진행하려 했으나, 현재 팬데믹으로 인하여 지켜야 할

  여러 수칙과 규정상, 올해에는 프로그램 실행이 어렵게 되었습니다. 양해 바랍니다.

· Youth Group (Gr 9-12)은 현재 계획으로는 12시 미사 후 대성전과 교실에서 프로그램을 실시할 예정입니다.

  또한 일주일에 한 번 평일에 성경공부반을 운영합니다.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시기 바랍니다.

 

교회상식 속풀이 안내

· 일곱 가지 성사를 다 받는 사람도 있나요?

· 종말이 올까요?

 

레지오마리애 쁘레시디움 대면회의

· 대면회의를 원하는 쁘레시디움은 교구와 세나투스에서 보내온 안전수칙을 잘 지켜 주시면서 회의를 하시기 바 랍니다.

· 대면회의: 9/8()부터 매주 월요일토요일, 오전 10:00오후 4:00까지

· 안전수칙: 회합 전·후 사용 장소 소독, 정원 수 지키기, 마스크 착용, 사회적 거리 두기

 

반찬 지원

· 성모회에서 팬데믹 기간동안 식사 준비가 어려운 독거 어르신들께 반찬 지원을 하고 있습니다. 주변에 반찬 지원이 꼭 필요하신 분이 있으면

  사무실을 통해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갤러리아에서 청년(유학생)들을 위해 상품권을 지원해 주셨습니다. 나눔에 감사드리며, 실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들을 위해 사용하겠습니다.

 

교회상식 속풀이

- 일곱 가지 성사를 다 받는 사람도 있나요?

  하느님이 내려주시는 은총을 체험할 수 있는 성사는 모두 일곱 가지입니다.

입문 성사인 세례, 성체, 견진성사, 그리고 일상의 삶을 성찰하도록 이끄는 고해성사, 사제를 축성하는 성품성 사, 성가정을 추구하는 혼인성사,

심각한 병자나 죽음을 앞둔 사람에게 주는 병자성사가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신자들은 일곱 가지 성사 가운데 여섯 가지 성사를 받게 됩니다. 남은 한 가지 성사인 성품성사는 사제가 될 사람만 받기 때문이지요.

그런데 간혹 어떤 분은 견진성사를 받지 않은 채 세상을 떠날 수도 있고, 병자성사를 받을 기회를 놓칠 수도 있습니다.

또 수녀나 수사가 된 사람들은 성품성사도 혼인성사도 받지 않죠. 게다가 요즘은 결혼하지 않는 사람이 늘어나는 형세라 혼인성사를 받지 않는 사람이

있을 수도 있겠습니다.

하지만 어떤 분들은 일곱 가지 성사를 다 받는 경우도 있겠네요. 아내를 먼저 떠나보내고 자녀에 대한 부양책임도 다한 사람이 일정한 교육 과정을 거쳐

사제로 서품되는 경우도 있으니까요. 또는 사제였다가 환속하여 결혼을 하는 경우도 있는데, 이때 환속한 성직자는 교황청에서 독신제 관면을 얻은 뒤에

혼인성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종말이 올까요?

  종말이란 하느님의 정의가 이루어지는 때, 또는 하느님의 구원역사가 완성되는 때를 의미합니다.

예수님이 들려주신 라자로와 부자의 이야기에도 앞으로 올 다른 세상이 묘사됩니다. 또 십자가에서 돌아가시면서, 예수님은 당신 오른편에 매달린 사형수에게

당신과 함께 낙원에 들어갈 것임을 약속하십니다.

유다인들은 아직까지도 세상 마지막 날에 메시아가 올 것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예수님을 메시아(그리스도)로 믿는 그리스도인들은 예수님이 이미

이 세상에 오셨다가 잠시 성부 하느님 곁으로 돌아가셨다고 믿기에, 그분께서 다시오실 날을 마지막 날로 이해하고 있습니다.

다시 오실 메시아는 인류를 심판하실 것입니다.

심판이라는 말을 들으면 누구나 마음이 무거워집니다. 그러나 요한복음에 의하면, 심판은 구세주가 임의대로 하는 것이 아니라

지금을 살고 있는 우리 삶의 결과입니다. 예수님을 보내신 분, 곧 성부 하느님을 믿지 않고 그분의 초대를 거절한 사람들은 심판 때에 엄중한 벌을 받게 될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심판을 두려워하기보다 일상 안에서 우리를 초대하시는 하느님께 기꺼이 응답하며 살아가면 됩니다.

성경에서 이야기하는 공적이고 집합적인 종말을 보는 것이 우리의 몫은 아닐지라도, 우리는 각 개인 차원의 종말을 맞이하게 될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종말의 날에 개인의 구원이 완성될 수 있도록 우리는 최선을 다해야 할 것입니다.

 

 

출처 : 교회상식 속풀이, 바오로의 딸 출판사, 저자(박종인 신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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