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2020년 12월 20일 주보2020-12-19 21:25
작성자 Level 10

성탄시기 새해 전례 일정

· 1224일 성탄전야. (온라인 미사) 저녁 7시부터

· 1225일 성탄미사 (온라인 미사)

· 11일 천주의 성모 마리아 대축일 (온라인 미사)

 

 

성탄 특별 영성체 예식

· 추기경님의 권고에 따라 성탄 대축일에 성체를 모시기를 원하시는 교우들을 위해 영성체 예식을 합니다

· 일시: 1225, (오전)11:00, 11:30, 12:00 (오후)12:30, 1:00, 1:30, 2:00, 2:30, 3:00 (9)

· 장 소: 대성당

· 참석인원: 7(매회)

· 참석방법: 예약(선착순)

 

· 예약방법:

-1222()부터 성당 웹사이트 안내에 따라 eventbrite에 참석 예약을 합니다

-전화 예약을 원하시는 분은 22() 오전10-1시 사이에 성당 사무실 (416-447-4078)로 연락하시면 예약을 도와드립니다.

-선착순 예약 접수입니다

 

· 주의사항

-반드시 예약하신 분들만 영성체 예식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영성체 예식 약 5분 전에 대성당에 들어와 준비합니다.

-성당에서 자리에 앉지 않고 서서 예식에 참여합니다

-교우들과 대화하지 않습니다.

-마스크 착용, 사회적 거리두기 등 안전수칙을 준수합니다.

 

 

온라인 미사 참석

성당 웹사이트: standrewkimtoronto.org

한맘 매일미사: http://www.youtube.com/c/토론토한맘매일미사

 

 

성당 개방시간

· 개인기도 및 성체조배 허용

월요일∼주일까지, 오전10시∼오후2

· 모임은 성당에서 허용되지 않습니다

 

 

사무실 문의

· 토론토의 팬데믹 적색경보 동안 사무실은 전화문의만 받습니다. 사무실 부재 중 메세지를 남겨주시기 바랍니다.

· 앞으로 성당 웹사이트 standrewkimtoronto.org와 사목위원회를 통해서 진행 상황과 필요한 연락드리겠습니다.

 

 

한맘으로 기도해요!

· 예수님을 기다리는 대림기간 동안 코로나 19 팬데믹 종식과 고통받고 있는 이들을 기억하며, 같은 시간에 한맘으로 하느님께 기도합시다.

· 기간: 대림 1주일 1129일부터 1224일까지

· 방법: 매일 낮 12시 삼종기도 또는 주모경

휴대폰에 알람을 설정하고 매일 함께 기도합니.

 

 

홈리스를 위한 남자 겨울 방한복 물품 수집

· 수집종류: 모자, 코트, 잠바, 부츠, 사발면 등

· 기간 및 장소: 2021. 3월까지, 친교실 안 남쪽 코너 수집 박스

· 문의: 박소화데레사(647-461-2258)

 

 

교황 교서 「아버지의 마음으로」... 교황, “ 요셉의 선포

 

프란치스코 교황은 보편 교회의 수호자 성 요셉선포 150주년을 기념해 교황 교서 「아버지의 마음으로」(Patris corde)를 반포했다. 교황은 교서를 통해 요셉 성인을 사랑받는 아버지, 온유한 사랑을 베푸는 아버지, 순종하는 아버지, 받아들이는 아버지, 용감하고 창의적인 아버지, 노동하는 아버지, 그늘에 가려진 아버지의 모습으로 묘사했다. 복자 비오 9세 교황은 지난 1870128일 교령 「하느님께서는 같은 방식으로」(Quemadmodum Deus)를 통해 마리아의 배필 성 요셉을 보편 교회의 수호자로 선포한 바 있다. 프란치스코 교황은 이번 교서를 반포하면서 오는 2021128일까지 1년을 예수님을 기르신 성 요셉의 해로 선포했다. 교황의 이번 교서는 코로나19 대유행의 배경에서 작성됐다. 교황은 드러나진 않지만 매일 인내의 삶을 살고 공동책임의 씨앗을 뿌리면서 희망을 키우는 평범한 사람들의 중요성을 코로나19 대유행의 시기를 겪으면서 명확히 깨달을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요셉 성인이야말로 주목을 받지 않으면서도 신중하고 드러나지 않게 매일을 살아가는 사람이자 구원 역사에서 필수불가결한 역할을 수행한 성인이라고 설명했다.

 

사랑받는 아버지, 온유한 사랑을 베푸는 아버지, 순종하는 아버지

요셉 성인은 자신에게 맡겨진 메시아에 대한 봉사로 점철된 사랑에 그의 삶 전체를 봉헌하면서그의 아버지로서의 사명(부성)을 구체적으로 드러냈다. 교황은 옛 계약(구약)과 새 계약(신약)을 잇는 역할을 수행한요셉 성인이 그리스도인들로부터 언제나 큰 사랑을 받는 성인이라고 설명했다(1. 사랑받는 아버지). 아울러 교황은 예수님은 요셉 성인을 통해 우리의 약함을 껴안으시는 하느님 아버지의 사랑을 체험했다고 말했다. “그 사랑은 우리의 약함에도 불구하고, 바로 그 약함을 통해서더 큰 하느님의 계획을 이루시는 사랑이기 때문이다. 교황은 오직 온유한 사랑만이 우리를 (우리의 약함을 부정적으로 이용하려는) (원수)의 계략에서 구원할 것이라며, “화해의 성사를 통해 드러나는 하느님의 자비와 만남을 통해 우리는 진리와 온유한 사랑을 체험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왜냐하면 악은 우리를 저주하기 위해 진실을 말하지만, 하느님의 진리는 우리를 환대하고, 포옹하고, 계속 살아가게 하고, 용서하기 위한 것이기 때문이다(2. 온유한 사랑을 베푸는 아버지). 요셉 성인은 또한 하느님께 순종하는 아버지. 교황은 요셉의 순종이 마리아와 예수를 구했다며, 이를 통해 요셉은 아들에게 하느님의 뜻을 행하는 모범을 가르쳤다고 강조했다. 예수 그리스도의 사명에 봉사하도록 하느님께로부터 부르심 받은 요셉은 구원의 위대한 신비의 협력자이며 진정한 구원의 사도(3. 순종하는 아버지).

 

하느님과 이웃의 뜻을 받아들이는 아버지

교황은 받아들이는 아버지인 요셉 성인의 모습을 설명했다(4. 받아들이는 아버지). 왜냐하면 요셉은 아무런 조건없이 마리아를 맞아들였기 때문이다. 교황은 요셉 성인의 이 같은 모습이 여성에 대한 물리적, 언어적, 육체적 폭력이 만연한 오늘날의 세상에 중요한 표지라고 강조했다. 마리아의 배필인 요셉은 또한 하느님께 굳은 믿음을 간직하면서 자신의 이성적 추론을 한쪽으로 제쳐두고, 그의 삶에서 이해하기 어려운 사건들을 모두 받아들이며, 자신의 역사와 스스로 화해를 이뤘다. 요셉의 영성적 삶의 길은 설명하는 길이 아니라 받아들이는 길이다. 하지만 이것은 요셉 성인이 수동적 인물이라는 의미가 아니다. 오히려 그는 용기있고 강한인물이다. 왜냐하면 희망으로 가득한 굳셈이라는 성령의 은사에 힘입어 그는 모순되고 예상할 수 없으며 절망적인 현실을 받아들일 줄 아는 인물이었기 때문이다. 실제로 요셉 성인을 통해 하느님께서는 우리에게 두려워하지 말라고 반복하여 말씀하신다. 왜냐하면 (요셉 성인이 보여준 것과 같은) “믿음을 통해 우리는 기쁘거나 슬픈 온갖 것에서 의미를 찾을 수 있으며 하느님께서는 돌틈 사이에서도 꽃을 피우실 수 있는 분이라는 사실을 이해할 수 있기 때문이다. 아울러 요셉은 쉬운 길을 찾지 않았을 뿐 아니라”, “열린 눈으로 현실을 마주하고 자신에게 맡겨진 책임을 받아들였다.” 요셉 성인의 이러한 받아들임은 누구도 배제하지 않으며 타인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약한 이에 대한 우선적인 관심을 갖도록우리를 초대한다. ----- 다음 주에 계속

 

출처 : 바티칸 뉴스 ( 번역 이재협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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